토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전 일단 플레이모빌 엄청 좋아하고 레고도 엄청 좋아하지만 조절하고 있고 실바니안은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사실 첫 시작은 레고였는데 레고랑 플레이모빌 둘 다 좋아하면 거지꼴 날 거 같아서 플레이모빌 좋아하면서 레고는 거의 발을 끊었습니다. 토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레고도 소소한 것 ( 모듈러는 착각 안 합니다. ) 구입해놓은 걸 잊어 버리고 또 구입하곤 했는데 플레이모빌도... 쿨럭... 그리고 솔직히 신랑은 제가 이렇게까지 구입한 거 모르고 절대 몰라야 합니다. 전 구입하고 어딘가에 숨겨두는 데 그러다가 제가 뭘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말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 정리하려 합니다. 70121 Spirit riding free 처음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