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양꼬치 동네 친한 동생과 길 지나가다가 동생이 언니 저 가게 양꼬치 맛있어~ 그때는 아... 그렇구나하고 지나쳤는데 방학 중인 아들이 양꼬치가 먹고 싶다해서 다시 급 생각난 서현양꼬치입니다. 네**에서 검색을 해보니 주변 양꼬치집들보다 월등하게 평점(4.75)이 높고 친한 동생의 추천도 있고 집에서 가깝고 그래~ 서현양꼬치에서 양꼬치 맛있게 먹으렴. 아들~ 하지만 여기서 잠깐 네**를 보면 서현양꼬치는 오후 12:30분에 오픈이라고 되어 있지만 서현양꼬치와 통화하니 1시 좀 넘어서 오픈하신다고 해요. 저와 아들 첫날은 서현양꼬치 갔다가 문을 안 열어서 그냥 근처 자주 가는 초밥집에서 초밥 먹고 왔어요. 그래서 이번 방문 전에는 1시 30분 넘어서 전화하고 오픈 확인하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서현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