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마이스터고들은 수능시험을 볼 때 사회·과학 탐구 영역 대신 직업탐구 영역을 시험 봅니다. 9월 모의고사 응시 수험생 401,704명 직업탐구 영역 응시 수험생 6,553명 확실히 사회 영역, 과학 탐구 영역에 비해서 응시 수험생이 확연하게 적은 건 사실입니다. 실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경우는 대입을 목적으로 만든 학교가 아니니까요. 대입을 위한 전략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문제는 처음 학교가 신입생을 받기 위해서 대입에 관해 말하는 것과 추후 실제는 많이 다른 곳이 많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국어, 수학, 영어의 경우 일반고에 비해서 불리한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대입을 위해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생각하는 학생들이라면 학교에서의 신입생 모집을 위한 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