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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받는 것 정말 로또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청약은 로또와 달리 신청하는 데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으니까
열심히 넣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아파트 청약하는 사이트 이름이 아파트투유였습니다.
'아파트투유'라는 사이트명이 '청약홈'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의 아파트투유가 더 마음에 들어요.
청약홈은 너무 딱딱한 느낌입니다.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청약Home 입니다.
www.applyhome.co.kr:443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청약을 넣어야 하고
청약일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청약홈의 경우 청약일정을 잘 정리해놓습니다.
청약홈으로 들어가면 첫 페이지가 이러합니다.
그럼 분양 일정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왼쪽의 청약일정 및 통계를 클릭하면 청약캘린더(청약일정)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월별로 청약일정이 보기 편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11월 초에 한 번 클릭한다고 그 달의 청약정보가 나 나오지는 않습니다.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접속하셔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2020년은
집 없는 분들이 전세 살기
집 없는 분들이 집 사는 것
집이 있지만 너무나 큰 갭 차이로 집을 옮기기 쉽지 않은
내 집 마련하기의 최악의 부동산 상황입니다.
로또하는 기분으로 최소 매주에 한 번 정도는 청약홈의 청약일정 및 통계에 들어가서
내가 청약할만한 지역을 보시고
꾸준히 청약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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