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ies

이것도 까페 판매자분께 구입한 아이들입니다. 이 삐삐머리 꼬마들 인기도 많고 너무 귀엽습니다. 전사복을 입은 삐삐꼬마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70038 분홍 원피스 입은 삐삐는 하이디 시리즈의 70257 에 있는 피규어입니다. 플레이모빌 70257은 항상 살까말까 고민은 하던 아이였지만 플레이모빌 70038의 경우는 전 드래곤 두 마리는 절대 가지고 싶진 않은데 드래곤이 둘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꽤 나가서 고민도 안 하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운 좋게 70257과 70038의 삐삐꼬마만 판매하는 판매자가 계셔서 냉큼 구입했습니다. 70038 드래곤은 절대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 피규어도 그닥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가격은 좀 있습니다. 플레이모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쇼핑몰 바**..

중*에서 구입한 5572 5572는 이미 단종된 아이입니다. 하지만 정말 판매자님이 착한 가격에 올려주셔서 배송료 포함 2만원이 안 되게 구입했습니다. 제가 5572 좋아하는 이유는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 때문이에요. 제 헤어스타일과 가장 비슷하면서도 플모 헤어스타일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아이인데 은근 요 헤어스타일의 플모가 많지 많아요. 일단 미피 시리즈에서도 요 헤어스타일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구성은 성인여자 미피1 + 아기 미피 2 그리고 아이 볼풀? 사실 볼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5572이 정말 괜찮은 가격에 구입해서 해피~ 앞으로도 배송료 포함 2만원이 안 되게 많이 많이 벼룩시장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전 일단 플레이모빌 엄청 좋아하고 레고도 엄청 좋아하지만 조절하고 있고 실바니안은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사실 첫 시작은 레고였는데 레고랑 플레이모빌 둘 다 좋아하면 거지꼴 날 거 같아서 플레이모빌 좋아하면서 레고는 거의 발을 끊었습니다. 토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레고도 소소한 것 ( 모듈러는 착각 안 합니다. ) 구입해놓은 걸 잊어 버리고 또 구입하곤 했는데 플레이모빌도... 쿨럭... 그리고 솔직히 신랑은 제가 이렇게까지 구입한 거 모르고 절대 몰라야 합니다. 전 구입하고 어딘가에 숨겨두는 데 그러다가 제가 뭘 구입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말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들 정리하려 합니다. 70121 Spirit riding free 처음엔 s..

코로나 때문에 거의 1학기가 없어졌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힘들어 하지만 전 감사하게도 아들이랑 사이도 좋고 말은 잘 듣는 아들이라서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집에서 화상 수업을 하면서 엄마가 주는 대로 잘 먹는 아들입니다. 하지만 나름 계약이 있습니다. 1주 1~2치킨입니다. 요즘 아들이가 BHC치킨에 빠져 있습니다. 원래 치킨은 후라이드가 진리 아니겠습니까? 위의 주문은 BHC 후라이드 15,000원 케이준프라이 3,000원 뿌링뿌링소스 1,500원 BHC 치킨은 아들 친구가 추천한 브랜드입니다. 그 전엔 아들은 멕시카나 좋아했는데, 저희 집 근처 멕시카나는 점심 때 문 여는 곳이 없습니다. BHC는 점심부터 가능합니다. 일단 BHC치킨은 양이 보통 프렌차이즈치고는 넉넉한 편인 거 같습니다. 전 사실 ..

전 고기도 좋아하지만 풀떼기도 좋아합니다. 평소 샐러드 벌크팩 사다 먹는데 가끔 샐러드 야채 씻는 것도 귀찮고 토핑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샐러드 핫딜 나오면 잘 구매해서 먹습니다. 그 중 아임웰은 제가 4번 재구매한 제품인데, 물론 제 가격에 구입하지 않고 핫딜때만 구입해서 한 팩에 4,000원 안 되면 구입합니다. 평소 6개 세트에 22,000원 조금 넘게 핫딜 때 구입합니다. 아임웰은 4번이나 구입했는데 미트볼 샐러드는 항상 품절이라서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6개 세트 구입하면 전 갈릭 케이준 치킨 샐러드, 롤치즈&고구마큐브 샐러드, 훈제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습니다. 왜냐, 야채 싫어하는 아들도 아임웰 리얼 쉬림프 샐러드와 베이컨 시저 샐러드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 자세..

월계 트레이더스로 출발합니다. 월계 트레이더스 생기기 전에는 하남 트레이더스를 다녔습니다. 하남이 더 큰 거 같긴 하지만 용마터널을 왕복하면서 통행료를 두 번 내야 하고 거리상도 월계점이 더 가깝습니다 트레이더스 가는 이유는 딱 하나 아들의 감바스 때문입니다 올리브유 + 새우 + 페퍼론치노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올리브유가 떨어져서 비싼 제 샐러드용 오일로 해줬더니 이건 정말 새우보다 올리브유가 더 비싸게 들어갑니다. ( 그런데 확실히 질이 더 좋은 올리브유여서 맛은 더 있었습니다. ) 이번 쇼핑은 되도록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안에서 해결하기입니다. 항상 20은 훅 넘어가고 의외로 잘 안 먹는 것들도 사오게 되어서 이렇게 예산을 정하면 좀 더 알뜰한 쇼핑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일단 목표를 10만원으로 ..

라리미드 퍼펙트 리프레싱 ( Larimide perfect refreshing 28-day skin cocktails ) 김포에서 피부관리실 운영하시는 권박사님 찬스로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라리미드 앰플 1+1으로 구입했고 피부관리샵으로 들어가는 그것도 특가찬스로 구입했습니다. 1개는 내 베프 우리 박C 선물 베프는 같이 예뻐져야 합니다. 라리미드는 스페인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에스테틱샵에서 잘 사용하는... 권박사님 샵에서도 요 라리미드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품 괜찮습니다. 라리미드 앰플 한 15일 정도 쓰고 친정에 가서 엄마께 물어보니 평소보다 피부가 좀 광나는 거 같다고... ( 개기름 아닙니다. ) 28일 동안 7종류의 앰플을 사용합니다. 솔직..